누구도 선보이지 않은 ‘힙합 X 섹시’ = ‘힙시’ 컨셉으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 걸그룹 썸(XUM)

2020년 9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큰 인상을 남길 썸(XUM)이 Debut Single Album [Ddalala]로 데뷔하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Ddalala’는 2018년 모모랜드를 ‘뿜뿜’으로 가요계의 정상에 설 수 있게 만든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하였으며, 기존 아이돌 음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미국 동부의 ‘Jersey Club’ 장르를 차용하였다. ‘Ddalala’는 130-140bpm의 빠른 템포가 베이스가 되는 하우스 뮤직 느낌의 독특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이번 앨범은 ‘Jersey Club’을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을 선보이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스 팀인 ‘Royal Family’의 퍼포먼스를 K-POP에 접목하여, 약 스무 명이 넘는 댄서들의 자유롭지만 일관성 돋보이는 군무를 포인트로 하여, 특히 골반, 허리를 이용한 리드미컬하고 파워풀한 안무가 특징이다.

이러한 퍼포먼스 중점을 둔 썸(XUM)이 Debut Single Album [Ddalala]는 전반적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바탕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적 다양성을 추구한다. 

걸그룹 썸(XUM)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데뷔 싱글 앨범 [Ddalala]

이제 썸(XUM)만의 화려하고 멋진 퍼포먼스의 물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