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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 3집 [환상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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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로!

여전히 꿈과 희망, 사랑과 우정, 성실과 용기가 넘쳐 흐르는 곳!

1. 환상의 나라
다 쓴 하루 끝에서도 자꾸만 꿈틀거리는 나의 꿈과 희망. 가끔씩 그게 참 촌스럽다 느껴질 때가 있어요. 구닥다리 영웅들의 환상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 용맹한 발걸음이여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낡고 헤진 성실에 대한 찬가입니다.

3. 비틀 파워!
비틀즈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to the topper most of the popper most!' 이 구호를 외치며 지루하고 칙칙한 지하 대기실에서의 시간을 견뎌왔다고 하더군요.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방향성을 상실한 어느 날의 우리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4. 고백극장
우정과 사랑 그 처절한 민낯에 대해서! 외로운 사람끼리 함께 외로울 것!

5. 로맨스의 왕
마음 표현을 게을리하는 제게 연애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상대와의 만남은 더욱. 좀 타올라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맘처럼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연애의 장면을 그린 곡입니다.

6. 페어웰 투 암스! + 요람 송가
이 나이쯤 되니 삶에 적응해가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더라구요. 저의 낭만주의적 세계관은 그걸 투항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삶에 투항한 내 친구들의 행복을 비는 노래입니다. 행복해라 친구들아!

7. 소년 클레이 피전
어떤 날은 하늘에 별이 되려나 신이 나서 날아보기도 했어요. 그런 날의 이야기입니다.

8.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시간이 째깍째깍 위선을 부리니, 나는 이제 아팠던 일도 추억이라 부를 수 있어요. 맞아요. 그게 더 슬프네요.

9. 밤의 공원
작업실 앞엔 봉우재 어린이 공원이라는 곳이 있어요. 10년 가까이 해질녘이면 그곳에 나가 한숨 짓다 돌아오곤 했는데, 그에 관한 곡을 쓰고 싶었어요.
때마침 눈에 들어왔던 여름밤 격정의 연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10. 외딴섬 로맨틱
언제나 용기내어 서로의 손을 감싸쥐던 작은 사랑들에게, 여전히 꿈을 꾸는 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정지용 시인의 '오월 소식'의 일부를 제목과 가사에 인용하였습니다.

11. 블루버드, 스프레드 유어 윙스!
다 같이 꼭 큰 소리로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예요. 새가 되자!

12. 굿바이 환상의 나라
굿바이! 환상의 나라!

13. 컴백홈
15년도에 써 둔 곡이예요. 매 앨범마다 이번엔 아끼자며 쟁여두던 곡이에요.
이렇게 들려드리게 되었네요. 그때의 우리 목소리가 그대로 실려있습니다.
우린 돌아갈 거야! 컴백홈!

이번엔 재미있는 앨범을 만들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앨범은 한 숨에 이어갑니다. 타이틀곡 들어보시고 좋으셨다면 눈을 감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숨에 즐겨보세요!
곳곳에 소소한 이야기와 몇 개 낯익은 낱말들을 우리의 듬직한 팬분들의 재미를 위해 숨겨 놓았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나도.

-잔나비 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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