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st SINGLE Album [Boing Boing]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의 결정체, 청정돌의 아이콘
에이프릴(April)의 첫 번째 싱글앨범 [Boing Boing] 발매!”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ing]으로 야심 찬 첫 발을 내딛고, 타이틀 곡 <꿈사탕>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 행보를 마친 ‘청정돌’의 아이콘 에이프릴(APRIL)이 첫 번째 싱글 앨범 [Boing Boing]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 [Boing Boing]에서 에이프릴(APRIL)은 <꿈사탕>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컨셉과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첫 번째 싱글 앨범 [Boing Boing]은 , <유리성>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는 프로듀싱팀 '마크웨이브(MachWave)’와 ‘이준엽’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사운드 트랙과 귀여운 훅(Hook)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데뷔 곡인 <꿈사탕> 무대에서는 ‘청정돌’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첫 번째 싱글 앨범 [Boing Boing]의 타이틀곡 에서는 에이프릴(APRIL)의 당찬 매력과 익살스러움을 볼 수 있다. 특히, 훅(Hook)부분에서 보여주는 재미있고 귀여운 안무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더 업 시켜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록곡 <유리성>은 프로듀싱팀 ‘e.one’의 곡으로 순수하고 맑은 에이프릴(APRIL)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신비로운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한편의 동화 같은 스토리로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지난 8월 데뷔 이후, 3개월 만에 새로운 컨셉과 음악으로 혜성처럼 돌아온 신인 걸 그룹 에이프릴(April)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지 그 행보가 기대된다.